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71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벌인 남녀 성(性) 대결에서 이겼다.
코너스와 나브라틸로바의 나이 차이는 5살이었고, 이날 경기에 나선 키리오스는 사발렌카보다 3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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