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시작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관희는 "아는 여성분이 희철 형님이랑 사석에서 밥을 한 번 먹고, 저한테 와서 자랑을 하더라"라며 김희철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왜 못 오겠냐' 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하더라"라며 탁재훈과의 술자리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야기를 듣던 탁재훈은 "집 갈 땐 정신은 챙겨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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