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비상, 진료 환자 35만 명 돌파...4년 만에 7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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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비상, 진료 환자 35만 명 돌파...4년 만에 76% 급증

정신건강 진료를 받는 소아청소년 환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생활 속 질병과 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건강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 수는 총 35만 337명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소아청소년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 순위에서 정신건강의학과는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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