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 현지 매체가 진행한 온라인 투표서 뮌헨 내 ‘올해의 실패작’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26시즌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 15경기 19골을 몰아쳤다.
뮌헨에서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그는 공식전 17경기서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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