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5주년을 맞은 일본의 '원조 국민 아이돌' 마쓰다 세이코(63)가 올해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 참가한다.
홍백가합전은 일본과 글로벌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다.
1980년 데뷔한 마쓰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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