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로보노’ 속 정경호가 팀의 운명을 건 정면승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7회에서는 팀 해체 위기에 직면한 강다윗(정경호 분)이 라이벌 로펌 백승을 상대로 치열한 수임 경쟁을 벌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영상이 유포된 직후 백승이 공식 사과와 입원을 제안하며 명성 보호에 급급할 때, 강다윗은 사생팬의 가해 사실을 명확히 짚어내며 인간 엘리야를 보호하는 데 집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