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기록 깰 것"...휴식 없이 다시 뛰는 안세영, 새해 첫날부터 대기록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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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록 깰 것"...휴식 없이 다시 뛰는 안세영, 새해 첫날부터 대기록 겨냥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이 새해 첫 주부터 대기록을 향해 도전한다.

안세영이 겨냥하는 기록 중 하나가 '슈퍼1000 슬램'이다.

2026년 '슈퍼1000' 시리즈 첫 대회가 내달 6일 개막하는 말레이시아 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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