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액만 12억, ‘기부천사’ 김우빈의 크리스마스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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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액만 12억, ‘기부천사’ 김우빈의 크리스마스 기적

배우 김우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적을 선물했다.

2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아 환아 200여 명에게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등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20일, 10년 열애 끝에 배우 신민아와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우빈은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도 나눔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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