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15년 동안 공동 구매한 복권이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에 당첨됐다.
멤버 중 한 명인 니콜 메도우스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복권 공동 구매를 시작했다며 "15년 전에는 농담처럼 '당첨되면 조기 은퇴할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복권 당첨금은 교사 9명이 균등하게 나눠 각각 1만1110달러(약 1600만원)씩 배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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