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대반란!' 이나현, 김민선 넘어 대세 됐다! 밀라노 메달 정조준…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석권→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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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대반란!' 이나현, 김민선 넘어 대세 됐다! 밀라노 메달 정조준…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석권→대회 2연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라이징 스타 이나현(20·한국체대)가 '간판' 김민선(26·의정부시청)을 제치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열린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이나현은 1분17초20으로 김민선(1분17초63)과 아주 근소한 차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모두 여자 500m와 1000m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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