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9볼 세계챔피언’ 서서아(전남)와 권호준(충남체육회)이 ‘포켓9볼 한국오픈’ 결승에서 맞붙는다.
26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포켓9볼 한국오픈’ 준결승전에서 서서아는 이대규(인천시체육회)를 8-6으로, 권호준은 황금철을 10-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28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서서아와 권호준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500만 원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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