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는 6주 총 5만 달러(한화 약 6900만원)에 계약을 맺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는 리베라토와 임시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플로리얼을 방출하고 리베라토와 연장 계약을 맺는 것으로 결단했다.
또 플로리얼은 여전히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한화 이글스 유니폼 착용 사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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