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구속, 집 가서 뭘 하겠나" 尹에 정청래 "노답인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내도 구속, 집 가서 뭘 하겠나" 尹에 정청래 "노답인생"

‘제 아내도 구속돼 있고 제가 집에 가서 뭘 하겠느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조차 불법계엄을 ‘계몽령, 경고용’이라는 궤변을 반복했다”며 “이는 국민과 헌법, 민주주의를 또 한 번 능멸하고 모욕한 파렴치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건 없다.저 대통령이 계엄 해제했는데도, 그냥 맞바로 내란 몰이 하면서 막 대통령 관저에 막 밀고 들어오는 거 보셨지 않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