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드민턴 최강자에 오른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6년 첫 대회부터 자신의 최대 라이벌과 일찌감치 만날까.
특히 천위페이 시드가 발표되면서 준결승, 결승이 아닌 8강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가 붙을 수도 있게 됐다.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말레이시아 오픈 뒤 열리는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나란히 1번 시드와 5번 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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