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박창학 '영원 속에' 리메이크…성진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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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박창학 '영원 속에' 리메이크…성진환 참여

작사가 겸 음악 프로듀서 박창학이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오드 투 러브 송스(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영원 속에(In Eternity)'가 27일 공개됐다.

프로젝트 기획사 팀 카베토는 "30여년 이상 음악적 동료로 함께해 온 노영심을 향한 전적인 신뢰를 표현한 박창학은 '전적으로 믿고 맡긴' 이번 작업에서도 예상 이상의 곡 해석과 완성도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오드 투 러브 송스' 프로젝트는 박창학의 35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그가 직접 고른 의미 있는 노랫말을 새로운 목소리와 편곡으로 다시 조명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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