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말을 잘 듣지 않는 학생들을 겨냥해 “모두 독감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11월부터 중국 전역에선 독감이 유행하고 있고, 일부 학교는 휴교령을 내리기도 했다.
A 씨는 현재 직무정지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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