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067160)(옛 아프리카TV)이 내년 국내와 글로벌로 이원화되어 있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스트리머가 자리를 비워도 24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무한 스트리밍’ 시대를 연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에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하데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SOOP) 내년 1월 ‘통합 SOOP’ 출범 최영우 대표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에서 2026년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내년 1월, 글로벌과 기존의 SOOP이 하나가 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수길(오른쪽) SOOP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에서 내년 AI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OOP) 내년 6월 6일 ‘살사 2.0’ 공개 AI 기술 고도화 역시 내년 SOOP의 주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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