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우 SOOP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한 ‘2025 스트리머 대상’에서 내년 경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SOOP) 내년 1월 ‘통합 SOOP’ 출범…국적·언어 경계 없는 스트리밍 우선 SOOP은 내년 플랫폼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최 대표는 “내년 1월, 글로벌과 기존의 숲이 하나가 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유저와 스트리머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영우 SOOP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한 ‘2025 스트리머 대상’에서 내년 경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SOOP) AI ‘살사·수피·사빅’으로 퍼포먼스 극대화 AI 기술 고도화 역시 내년 SOOP의 주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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