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오른쪽) SOOP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스트리머 대상에서 내년 AI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OOP) 서수길 SOOP 대표는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올해 15회째를 맞는 스트리머 대상애서 SOOP의 AI 전략을 공개하면서 “내년 6월 6일 한층 고도화된 AI 매니저 서비스 ‘SARSA(살사) 2.0’을 전격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대표는 “스트리머가 잠자는 새벽 시간에도 AI 매니저가 본인의 목소리와 표정, 제스처를 그대로 가져가서 방송을 대신 해준다”며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서수길(오른쪽) SOOP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스트리머 대상에서 내년 AI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OOP) 게임·스포츠 중계는 물론 광고까지 ‘AI 자동화’ SOOP이 선보일 살사 2.0은 활용 범위도 대폭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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