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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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2025년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제171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 종료 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까지 행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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