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에 새해 축전 “피를 나눈 가장 진실한 동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푸틴에 새해 축전 “피를 나눈 가장 진실한 동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 축전을 보내 양국 동맹 관계의 공고함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지나온 2025년의 나날들과 더불어 조로(북러)관계는 한 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가장 진실한 동맹관계로 더욱 다져지고 그 절대적 공고성과 강대함은 시대와 역사의 페지(페이지)에 보다 선명히 새겨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은 당신과 형제적 로씨야(러시아) 인민과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언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