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배수예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경과와 문제의 본질을 발언했다.
배 의원은 "영천시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신규 편성이 모순"이라며 "예산 편성 기준이 편파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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