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예 영천시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249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시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짚고 있다.
배수예 경북 영천시의원이 최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 본질은 주민 생존권보다 형식적·비효율적 예산 편성을 우선한 집행부의 정책 판단 착오에 있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배 의원은 23일 열린 제249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시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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