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서 쓰러진 승객…3년차 간호사는 거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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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서 쓰러진 승객…3년차 간호사는 거침없었다

금요일 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쓰러진 남성을 응급조치로 구한 간호사의 선행이 차디찬 연말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승객들은 소방 당국과 역무원에게 상황을 신고했고, 일부는 '심폐소생술(CPR)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외쳤다.

CPR을 하던 여성이 힘에 부쳐 "더는 못하겠다.다른 남성분이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으나 선뜻 나서는 이가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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