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쌤, 미국 생활 포기 “재산세만 1100만원↑…췌장암 판정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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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쌤, 미국 생활 포기 “재산세만 1100만원↑…췌장암 판정 두려워”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해당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경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내가 200만 구독자가 있는 대형 유튜버여도 중산층이다.그래서 올라가는 물가를 직격탄으로 맞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버쌤은 “미국 처음 이민 왔을 때 월 676달러 (약 98만원)내던 의료보험비가 내년부터는 월 2600달러(약 376만원)”이라며 “진짜 비싸다.재산세, 의료보험비, 주택보험비 다 합치면 1년에 4500만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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