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온 젊은 영국 여성이 암에 걸려 폐 일부를 절제하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케일리 보다(22·여)는 올해 1월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폐암 진단을 받았다.
다시 병원을 찾아 조직 검사를 한 결과 케일리는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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