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를 훌쩍 넘긴 장수 음악 예능답게, 이번 특집 역시 트롯의 현재와 미래를 한 무대에 올려놓는다.
이를 본 이찬원이 “우리 지원군이야!”라고 외치자 웃음이 터졌고, 여기에 나상도까지 가세해 상석을 양보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찬원과 손태진의 자존심 대결, 그리고 김다현·황민호가 완성할 레전드 무대는 27일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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