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이 2025년 남자 높이뛰기는 우상혁(용인시청)과 해미시 커(뉴질랜드)의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커는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3회 우승, 우상혁은 2번 출전해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우상혁은 지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1을 넘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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