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버가 길거리서 “배우 될 상”이라고 극찬한 여고생, '이 배우' 딸이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길을 걷던 한 여고생에게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이에 해당 학생은 본인이 과거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MBC '아빠 어디 가'에 나왔던 정웅인의 딸 정소윤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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