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딸이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재아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브이(V) 포즈를 했고, 재시는 뒤에서 얼굴을 바짝 붙인 채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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