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뭘 가져오나 보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뭘 가져오나 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측 평화안에 대한 최종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27일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시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안에 대해 “내가 승인하기 전까지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며 “무엇을 가지고 오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