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도수 16도 소주를 생수로 착각해 마셨다는 후기가 화제다.
한 일본 여성이 인천공항에서 생수로 착각해 마신 소주 참이슬과 일본에서 판매되는 이로하스 생수.
X에서 ‘사리’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일본 여성은 한국에서 친구가 운영하는 굿즈샵에서 하는 팝업 행사를 가기 위해 방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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