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주도인’의 자존심과 명예 회복을 위한 겨울 야외 운동을 펼치고, 아날로그의 향수를 품은 ‘미니카 레이싱’에 빠진 일상을 전해 흥미진진한 질주를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니와 새 식구를 맞이하는 기안84 모습과 새로운 취미인 ‘미니카 레이싱’을 즐기는 이주승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얼마 전 13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캔디’를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던 어머니를 위해 유기견 입양을 결심하고, 어머니와 함께 새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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