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목숨 걸고 탈북했는데…40대男 살해 용의자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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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목숨 걸고 탈북했는데…40대男 살해 용의자는 누나

친동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탈북민 여성에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8월 29일 오후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친동생인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외출했다가 오후 8시쯤 돌아와 거실에 있는 남동생을 깨웠지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신고했고, 당시 집에는 A씨의 남편 C씨가 잠을 자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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