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주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의 촬영 현장 미공개 컷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얼굴에 상처를 입은 듯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수주의 모습은 극 중 캐릭터가 겪은 파란만장한 서사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홍수주는 고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매 장면 캐릭터의 처절한 심경을 담아내기 위해 분장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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