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의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이번엔 전혀 예상치 못한 여행 코스 앞에서 제대로 흔들린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지난 방송에서 완전체로 뭉친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강원도로 떠난 ‘남자들의 우정 여행’을 통해 배낚시와 밀리터리 액티비티를 즐기며 끈끈한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손 케어와 마사지 같은 힐링을 기대한 세 사람 앞에 펼쳐진 예상 밖의 코스가 반전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스카이 글라이더 앞에서 드러난 박지현의 ‘에겐남’ 본색이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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