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게 비시즌은 없다...새해 첫날부터 해외 원정→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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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비시즌은 없다...새해 첫날부터 해외 원정→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겨냥

안세영은 내달 1일 새벽,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최 2026 말레이시아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다.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세영.

내달 6일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을 위해 바로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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