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오프'→박나래·조진웅 줄줄이…"편집 불가능" 시청자도, 제작진도 눈물 [2025 방송결산②]
편집조차 불가능한 '한 명'으로 인해 시청자도 제작진도, 함께 고생한 동료들마저 눈물 쏟게 만드는 작품이 유독 많은 한 해였다.
▲ '스타' 김수현의 추락…디즈니+ '넉오프', 공개 1달 앞두고 '무기한 연기' 지난 3월, '한류 스타'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였다.
▲ '나 혼자 산다' 터줏대감 박나래, 연이은 논란…'나도신나'·'팜유트립' 제작 무산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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