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에 또 한번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 당시 만 4세였던 김설은 중학생으로 성장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혜리와 박보검을 깜짝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당시 가족으로 함께 연기했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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