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기대치 내야 겸업 레이예스"…'35홈런 거포' 포기→데려온 14억 만능맨, 팀 최초 '200안타' 신화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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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기대치 내야 겸업 레이예스"…'35홈런 거포' 포기→데려온 14억 만능맨, 팀 최초 '200안타' 신화 쓸까

카스트로의 경우 최대 기대치는 롯데에서 외국인 선수 최초 시즌 200안타 역사를 쓴 레이예스가 될 수 있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카스트로의 경우 KBO리그에 잘 적응한다면 내야를 겸업할 수 있는 레이예스 선수 정도를 최대 기대치로 볼 수 있다.홈런 숫자에 비해 득점권 효율성이 아쉬웠던 위즈덤과 반대 유형이 될 수 있다.물론 팀 내에서 유이하게 시즌 20홈런을 넘겼던 위즈덤과 최형우 선수가 빠지면서 생긴 장타력 공백을 카스트로 혼자로만 메우긴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봤다.

과연 2026시즌 팀 전력이 하위권으로 평가받는 KIA가 새 외국인 야수 카스트로와 데일의 활약 속에 시즌 전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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