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연말에도 요가원 운영에 열중했다.
사진 속엔 수강생이 요가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수강생은 "생일에 요가 배우는 사람 효리 언니가 손 잡아주고 축하해줬으면 생일선물 끝"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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