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캐피탈, 기업신용등급 'BBB+'…중고차 금융 안정성 입증
케이카의 전속 금융 계열사 케이카캐피탈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BBB+(안정적)'를 확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카 금융 이용 고객의 약 90%가 케이카캐피탈을 이용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올해 9월 말 6659억원으로 2020년(3209억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총자산 레버리지 배율은 4.0배로 업권 평균(5.2배) 대비 낮아 자본적정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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