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중고거래 빌런 찾아 나섰다(모범택시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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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중고거래 빌런 찾아 나섰다(모범택시3)[종합]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중고거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나섰다.

이에 유민정은 사기꾼 아이디를 신고하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글을 올렸다.

그 때 유민정이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사기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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