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에서 중고거래 사기꾼이 분노를 유발했다.
이에 화가 난 유민정은 중고거래 사기를 친 사기꾼의 아이디를 찾아 하나하나 신고를 했고, 또 그가 사기꾼임을 알리면서 다른 사람의 피해를 막으려고 했다.
사기꾼은 유민정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경찰은 나 못 잡아.그런데 나는 아줌마 잡을 수 있어요.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이라고 협박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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