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으로 줍줍했어요" 수도권인데 1.2억→4천만원 '이 부동산' 경매 전망 분석
서울에서 진행된 상가 경매 건수는 10년 만에 3000건을 넘어섰고, 올해 서울 상가의 평균 낙찰률은 18%에 불과했다.
실제로 이번달 서울 영등포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65㎡ 규모의 1층 상가는 감정가 6억 원대에서 단독 입찰로 감정가의 64% 수준인 4억 원대에 낙찰됐다.
서울과 수도권 꼬마빌딩도 꾸준히 경매 시장에 나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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