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토비 콜리어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임대로부터 복귀시켰다”고 전했다.
토비 콜리어는 맨유가 기대하는 유망주다.
로마노에 따르면, 콜리어는 치료를 위해 이미 맨유로 복귀했으며, 회복 후에도 다시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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