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화성특례시, 2025년 제3차 당정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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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회-화성특례시, 2025년 제3차 당정협의회 실시

26일,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동인선 시민모니터링단 추진’안건은 24년 7월 관내 전 구간 실착공하여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공사 현장이 도심지 내에 위치하여 교통, 환경, 안전문제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어, 시민모니터링단(20명 내외)을 구성하여 민·관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 할 계획이다.

‘반송동 95, 99번지 주상복합 용도변경’안건은 동탄1 중심지역 내 장기 유휴 부지에 복합 기능 개발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개발에 대한 찬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여 건축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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