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해에도 ‘특검 정국’이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추천권은 진짜 중립적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기관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검찰·사법·언론 등 이른바 3대 개혁에 대해서도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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