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佛매체서 최다 언급 정치인은 마크롱 아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누르고 올해 프랑스 매체에서 가장 많이 보도된 인물로 꼽혔다.
프랑스 매체 우에스트프랑스는 26일(현지시간) 미디어 모니터링 플랫폼 타가데이(Tagaday)의 분석을 바탕으로 이같은 연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94만7천여건의 콘텐츠에 이름이 언급돼 압도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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