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 24일 공개 이후 TV쇼 부문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6위에 올랐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6부작으로, 지난 24일 2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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